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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간호사11

OHIP 신청하기 Permanent Full-time으로 일을 하는 Work Permit holder도 OHIP을 신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근무를 시작하고, 시간 날 때 Service Ontario 에 바로 예약을 해서 OHIP을 신청하러 갔다. 아래 service ontario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필요한 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ontario.ca/page/apply-ohip-and-get-health-card Apply for OHIP and get a health card The Ontario Health Insurance Plan (OHIP) pays for many health services you may need. Here’s how to apply for OHIP and g.. 2024. 4. 2.
간호 유학, 프리헬스 유학 컨설팅 https://kmong.com/gig/518240 간호 유학, 프리헬스 컨설팅 - 크몽 리즈리즈리즈 전문가의 취업·입시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서비스 설명 (Zoom으로만 가능합니다) 1) 프리헬스, 간호 유학에 관련된 상담, ... kmong.com 안녕하세요 여러분 리즈입니다. 제가 드디어 컨설팅 서비스도 크몽에서 오픈했어요! 유학문의, 프리헬스 문의 등은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서 1:1로 좀 더 자세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 서비스 설명 ※서비스 설명 (Zoom으로만 가능합니다) 1) 프리헬스, 간호 유학에 관련된 상담, 컨설팅 진행합니다. - 캐나다 생활비, 집세 - 캐나다 학비 (프리헬스, 간호학과) - 학교 준비 - 간호학과 지원방법 - 일 구하는 방법 등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2) 서비.. 2023. 11. 7.
(3) 캐나다 런던에 도착, 새로운 집 찾기 2019년 캐나다런던을 유튜브에 치면 아무것도 안나왔다. 정보가 전혀 없었고, 기껏해야 외국인이 유튜브로 길 뷰를 보여주는 정도,, 집을 어떻게 찾아야할지, 버스는 어떻게 타야하는지, 토론토공항에 내려서 어떻게 가야하는지, 모든게 미지수였다. . . 유학원의 도움을 받을까 했지만, 금액이 터무니없이 비쌌고 (집은 찾아줄 수 없다고 했음). 벤쿠버에서 항상 집을 직접 알아보고 발품해서 다니고, 혼자 계약했기 때문에 잘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 . 문제는 런던은 벤쿠버가 아니었다. 교통이 발달되지 않았고 (20분에 한대씩 오는 버스조차 많이 없었다), 부동산 매물도 많지 않았고 콘도도 많이 없었다. 발품을 다니며 돌아다녀야하는데, 돌아다니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결국 겨우 겨우 pad mapper, cr.. 2023. 10. 26.
(1) 한국의 고졸 알바생에서 캐나다로 고졸 알바생에서, 캐나다 간호사로 시끌 시끌한 술집에서 친구의 지인이 물었다"어디 다니세요?" ... 어쩌다보니 길어진 나의 유학준비기간에 뭐라고 말해야할지 갈피를 잃었다. .. "그냥 일하고 유학 준비하고 있어요" .. "...아~네~.." .. .. 그게 끝이었다. 더이상의 질문은 오지 않았다. 어쩌면 더이상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런 일들은 내게 참 비일비재했다. 한국에서 "고졸"이라는 타이틀은 잔인했다. 유학을 준비해서 정말 어쩌다보니 늦어진 계획들 그 시간이 아까워서 일을 시작하고 열심히 살고 있는 나를 많은 사람들은 어디 모자란 사람으로 봤다. 처음 보는 사람들도 있었고 주변 사람들도 있었고 가까운 사람들도 있었다. "아 그럼 고졸이네?" "알바야 점심 좀 사와라" ".. 2023.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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