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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생활 정보

캐나다 출국 전 하면 좋은 것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by My name is Liz 2022.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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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즈입니다
오늘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쓰는 글이에요 :)
캐나다에 오기 전 해서 좋았던 것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냥 참고 정도만 해주시길 바래요 !
앞으로 생각나면 더 적어볼게요!

1. 스타벅스 혹은 글로벌 기업 아르바이트, 경력
이건 의외로 도움이 꽤 되었어요.
우선 resume를 써도 보통 스타벅스, 일반 카페에서 바로 연락이 왔고, 경력직이라서 좀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캐나다 스타벅스에서 근무할 때도 메뉴 몇개를 제외하고는 만드는 방법은 굉장히 비슷해서 적응하기도 생각보다는 수월했던 것 같아요 2. 코스트코 카드 만들기
캐나다는 카드 만드는 게 한국보다 비싼 것 같아요!
한국에서 카드를 만들고 캐나다 코스트코가서 계산하면서 international card라고 하면 뭘 입력해주거든요!
그거 하면 쓸 수 있어요 (인터넷 주문은 안되는 것 같아요)
한국은 가족카드가 저렴하니까 추천합니당 3. 옷 사가기
저는 아무리 다시 생각해도 특히 바지무지티셔츠 등 예쁜 것들은 한국이 몸에도 더 잘 맞고 저렴하고 예쁜 것 같아요 :)

4. 용품 사가기 (휴대폰 케이스, 노트북 케이스 등)
자잘한 용품들은 확실히 한국이 싸고 예쁜 것 같아요!
예를 들면 휴대폰 케이스, 노트북 케이스, 에어팟 케이스..등
아기자기한 종류는 특히 구하기 어려우니 잘 챙기시길 !! 5. 한국에서 운전면허 따오기
저는 아직도 면허가 없긴 합니다만,
국제 면허증이 있으면 캐나다와서 바꾸고
신분증 대신으로 쓰기 좋은 것 같아요!
급할 때 운전도 할 수 있구 (렌트카) ㅎㅎ 추천합니다

6. 영어 공부하기
저는 솔직히 영어학원은 엄청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가능하면 1:1로 수업하는게 제일 효과적이고
따로 문법, 미드 많이 많이 많이 보시면서 표현 공부하는게
제일 효과가 클거라고 생각해요 :)

7. 문구류
캐나다에도 있을 물건들은 다 있지만
일기장, 다이어리 같은 류는 원하는 디자인을 찾기 힘들더라구요 ㅠㅠ 펜도 그렇고 가격도 차이가 좀 나서 저는 펜, 리필, 필통 등도 주로 구매하는 편이고
다이어리나 스터디 플래너도 구매하는 편입니다
스티커를 좋아해서 그런 문구류도
다 한국에서 구매해서 가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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