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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생활 정보

코시국 캐나다(토론토) 입국 후기

by My name is Liz 2021.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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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즈입니다!


한국 - 토론토 직항으로 입국 했어요 :)
대한항공으로 입국 했고 13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한국 (인천공항)

인천공항에 3시간 일찍 왔는데, 줄이 길어서 (여러 비행기 승객을 한꺼번에 받는 것 같았어요).
체크인 & 가방 보내는 것까지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서류 검사:
학생비자, PCR Test, 호텔 예약 서류, ArriveCAN을 체크인 카운터에서 확인하셨어요.
직항인지도 같이 확인하셨어요.

캐나다 (토론토공항)

비행기에서 내리기 전에 미리 USIM 바꿔놓고 기다렸어요
순서는 E-declaration -> 입국심사 -> 학생비자받기 -> 짐찾기 -> Switch Health 확인 -> COVID19 Test (공항에서)

서류 검사:
입국 심사를 할 때는 공부하러 왔는지 물어보고 비자가 없을 경우 Study Permit Approval (레터 받은 것)를 확인해요.
PCR TEST, 숙소 예약 한 것들도 확인하고, 학교 입학허가서, 재학증명서도 봐요.
저는 파일에 다 표시해놓고 준비해서 이거 다 드려도 되나요? 라고 물어보고 보여줬어요.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1시간 30분 내로 모든 준비 끝나고 도착했습니다.

짐 찾고 이후에 나오면 코비드 검사를 했어요. 검사가 끝나고 또 (바닥에 라인이 그려져 있어요)
걸어가면 COVID 19 검사 키트가 있어요 day 8 에 검사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 짐을 끌고 나가서 호텔 예약했다고 하면 나가서 Taxi 타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욕대에서 3일을 호텔 예약을 해줘서, 택시 타고 호텔로 가달라고 한 다음에
호텔에 전화해서 택시타고 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4pm 체크인인데, 좀 일찍 체크인해도 되는 지 확인했어요.
택시비도 욕대에서 대주는 거라서. driver하고 같이 호텔 가서 호텔 로비에서 택시비를 지불했습니다.

자가격리 하면서 해야할 것

COVID19 TEST KITDay 8에 하기
Daily Report - ArriveCAN 어플리케이션에 매일 Report하기

 


제가 궁금했던 것들을 정리를 간단하게 해봤어요 :)
앞으로 자가격리 하는 동안 정보들도 업로드 하고 영상 편집도 해볼게요!
여러분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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